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성직자x드래곤]카에

BGM: (제일 처음에 있는 로그를 주면서 드렸던 브금입니다. 페어의 브금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듯합니다) 

https://youtu.be/v9JQto3M3zQ

에단 테오도르 & 카이사리아 정리

 

개요 (커뮤원분들은 이 부분 넘어가세요) 

 

1. 이야기의 시작 - 세계관에 대하여 

카페 커뮤니티 [Pandora of Dharma]  https://twitter.com/Pan_dharma

 

▶지도

https://x.com/Pan_dharma/status/1726597657102348582?s=20 

 

X의 ✺ 𝐏𝐚𝐧𝐝𝐨𝐫𝐚 𝐨𝐟 𝐃𝐡𝐚𝐫𝐦𝐚님(@Pan_dharma)

✺ 지도

twitter.com

 

▶지역

https://x.com/Pan_dharma/status/1725077951660916981?s=20

 

X의 ✺ 𝐏𝐚𝐧𝐝𝐨𝐫𝐚 𝐨𝐟 𝐃𝐡𝐚𝐫𝐦𝐚님(@Pan_dharma)

✺ 지역 및 도시

twitter.com

 

▶세계관 설명 

https://x.com/Pan_dharma/status/1725077789337059734?s=20

 

X의 ✺ 𝐏𝐚𝐧𝐝𝐨𝐫𝐚 𝐨𝐟 𝐃𝐡𝐚𝐫𝐦𝐚님(@Pan_dharma)

✺ 세계관

twitter.com

 

 

요약: '다르마의 서'라는 어떤 소원이든 들어주는 물건을 찾기 위해
'위그드라실'로 수많은 종족이 모이면서 이야기가 시작됨. 

 

 

2. 에단 테오도르와 카이사리아에 대하여 -캐릭터 설명 

A.카이사리아( Caesarea) B. 에단 테오도르(Edan Theodore    )
" 딱히 숨기려 한 건 아니네만.." "당신의 앞날에 항상 빛이 가득하길." 
https://youtu.be/Zl_gHSuEOTQ https://youtu.be/r6veaj2gst8
나이:불명 / 남 / 178cm /조금 무거움  나이: 25/ 남/ 183cm/ 표준 
자유분방한, 다정한, 호기심 많은, 박식한  완고한, 능청스러운, 장난끼다분한, 공상기질 
<설산의 방랑자> 
6천년이상의 꽤 오랜세월을 살아왔으나, 정확한 세월은 기억나지 않는다. 

-여러개의 가명을 가지고 있다. 
-꽤 오래 전부터 전 지역을 떠돌며 다녔다. 


능력:
불과 관련된 마법을 능숙하게 다룬다. 마법 주문부터 부적을 
이용한 주술까지 다양하다.

<​아발론지역 성당의 처단자(사제)>

주로 성당의 내부에서 기도를 올리는 사제들과 달리 이들은 바깥활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교황의 지시에 따라 '구마'라는 이름으로 정화활동을 펼친다.



이능력:
주로 믿음으로 부터 비롯된 '성력'을 사용한다.
힐러와 같은 서브포지션을 맡기도 하나,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 검으로써 악을 멸한다. 


가족관계:
성당에서 자고 나랐다.거둬주신 사제를 거의 부모처럼 여김.

(카이노래 ...에단오너가 추천해봄) 

https://youtu.be/9E-Uz-QMJ4w?list=RDskUtIr7VJhk

 

3. 각 캐릭터가 '위그드라실'을 방문한 이유

카이오너님 로그좀여 ㅠㅠㅠ

에단 테오도르: 다르마의 서를 찾기 위해 위그드라실로 많은 종족이 모이는 것 만큼 교단에서 예의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위험한 물건이  위험한 사람에게는 넘어가서도 안되니와, 그러한 물건이 존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교단의 입장에서는 해당상황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상황파악을 위한 인물을 파견했다. 그러한 결과로 에단이..(커뮤원분들은 에단이 휠렐레 팔렐러 날아다니면서 노는것처럼 보이겠지만-사실임- 근데 제대로 일했습니다?) 

 

 

두 캐릭터의 서사 

 

1. 첫만남 

첫만남은 카이사리아의 숙소로 부터 시작한다. 어째서..냐고 묻는다면, 에단이 술을 꼴아 마시고 블랙아웃이 왔기때문이다.

' 자네 어제 술을 너무 마신 나머지 내 망토에 토를 하지 않았는가.' 라고 묻는 카이의 말이 에단은 모른척 시침을 뗀다.

기억도 안나는데, 굉장히 무례를 끼친 일이라 무언가 책잡힐 것 같았기 때문이겠지..

 

그렇게 술을 꼴아마신 이유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일말의 기억조차 나지 않는 에단은 무언가 없어졌나 싶어 소지품을 찾던 도중, 상급사제로 올라가며 거금을 들여 샀던 십자가 목걸이가 사라졌음을 알게 된다.

가격-존나비싸다.(집한채값은 거뜬함)

2. 잃어버린 십자가를 찾으러

카이는 에단이 잃어버린 십자가를 찾는것을 돕기로 한다. ( 내생각엔 심심해서 따라간듯) 

그렇게 십자가의 용도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도중, 구마활동과 성직자의 능력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되고 카이는 해당 능력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다. 

' 아, 자네들이 하는 구마는 저주도 없앨 수 있나?'

' 오호, 신기하군. 혹시 나의 저주도 봐줄 수 있겠나? 어지간한 주술사들도 손사래치던 저주지만.. 네 시선으로 보이는 저주는 어떨지 궁금하군. 질이 나쁘다면 나쁠 수 있고 좀 오래된 저주라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저주와 관련하여, 해주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해 에단은 노력하겠다는 답변만 한다. 

 

' 반드시 해주할 수 있다고 확답드리긴 힘드니까요.'

 

그렇다. 자신의 역량으로 해주불가능할 것같다면 먹튀할 심산이었다. 

 


그렇게 십자가를 잃어버린 장소로 추정?되는 [술집]으로 돌아온 그들. 영업시간이 아니라 닫혀있는 문을 보고, 에단은 

주인이 오면 잃어버린 물건에 대해 조사해보려 하나, 6천살먹은 어르신이 창문으로 막무가내 들어가는 바람에 얼떨결에.. 술집의 금고안에 들어있던 십자가를 되찾게 된다. 

 

이에 따라, 앞서 약속했던 대로 에단은 (아니 일단 어찌저찌 십자가는 찾앗으니깐) 카이의 저주에 대해 문진해보기로 한다. 

카이의 저주에 대하여
아주 오래전, 마물 짐승이라고 할 것 없이 마구잡이로 먹던 시절 마녀의 마물을 잡아먹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마녀와 오랜 기간 동안 싸웠고 끝에는 싸움에서 이겨보았지만 그 과정에서 마녀의 저주를 얻게된다.
그가 얻게 된 저주는 [기억을 잃는 저주] 였다. 

 

( 네 양손을 끌어와 잡고는 저주의 중심을 찾기 시작한다. ) 몸안으로 들어오는 성력을 거부하시면 안됩니다. 저한테도 타격이 오니까요

 

해당 과정을 통해 저주의 근원을 찾은 에단은, 생각보다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저주라고 대답한다.

 

 뭐 여유잡고 느긋하게 하면 5년정도....3개월에 한번정도는 제가 있는 교단에 방문하셔서 치료를 받도록 하세요.

 

사실 한달안에 빡세게 잡으면 끝낼 수 있는 작업이었으나, 만난지 얼마 안된 카이에게 그정도의 노력과 시간을 할애하고 싶지 않았다.(놀고싶었다.) 그리고... 이 말을 들은 카이는 크게 기뻐하며 에단에게 원하는게 있으면 뭐든지 말해봐라고 얘기한다. 

 

욕망에 충실한 사제에게, 이런 (다르마의 서같은 ) 기회를 주는것은 매우 부적합했다. 

 

3. 대리만족 데이트

에단은 한 평생을 교단에서 썩으며, 생각보다 신실한 사제였다. 

그러니 하지말라고 하는게 있으면 (존나게) 하고싶었다.

도데체 뭐가 그렇게 재밌길래 하지말라는걸까...

 

그리고 원래 그의 성격상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성격이었기에 이 금기 3가지에 대한 트라이앵글은 깊어져만 갔다.. 

 

 

 

 

그래서 카이한테도 여자가 되어달라고 부탁했다.(ㅈㄴ) 

근데 이걸 또 카이가 해줬다...

그리고 부탁한건 무릎베개였다. 

내가 봐도 좀 한대 패고 싶었을듯

 

그리고 여자가 된 김에 겸사겸사 무릎베개도 해주고, 데이트도 해주면 안되겠냐고 묻는다 ㅎ

(에단: 진짜 여자가 나랑 데이트 해줄리가 없잖아 ) 같은 생각에.......... 근데 카이씨는 겸사겸사 나한테 빚진것도 있고?....... 본체는 남자니까 내가 이런저런..거 하자해도 해줄거같고 (ㅈㅅ 너무쓰레긴듯) 

 

아무튼 팔꾸욱~이나........... 꾸욱 당하고 싶어서 노력 존나게 함.

 

그리고 에단 피셜인데

이 컷에서 솔직히 좀 뿅갓음(ㅈㅅ) 사실, 여성이기만 하면 상관없어서.........(그런발언하는중 지나가세요) 

얼굴이나 그런건 상관없었는데.... 

 

아니근데 무릎베개당하고있는데 바로 위에서햇살받으면서 가면벗고 천사의미소보여주는건진심 존나반칙아닌가요 

 

나근데 이거 관통후기아님?뭐임 서사정리아닌거같은데 

 

 

무튼, 여성이 된 카이와 데이트를 하기위해 카이를 ㅈㄴ게 꼬셨다. 그리고 얼굴이 미인이잔냐. 이런 기회흔치않지.......

카이가 남자어필하는데도 귀에 안들어왔음
그리고 카이가 남자의 로망을 몰라줘서 ㄹㅇ 섭섭햇음. (에단이)

 

그래서 카이가 자기가 아는 식당 데려가준다했는데, 아까 그 십자가 잃어버린 술집에 데려감. 그냥 가까워서 왔다는데.(진짜냐? 진짜겠지.) 

 

 

암튼 들어감 . 뭐 나야 오예 ㅋㅋ죠? 저 가슴얘기는 심장어쩌고 하면서 에단이 심장쪽 쿡 찌른거같은데 생각해보니 여성체라서.......... 뭐 그런 무례를 저질러서 ㅇㅇ  ((에단))oO(알맹이는 남자인데 왜 누르는건안되는데)

 

 

그렇게 술을 먹으며 데이트(도아니엿던듯)..(데이트 첫장소가 술집이라니, 이게 소개팅이였으면 걍 혼술포차엿음) 

 

근데 진짜 '서비스 좋지?' 이 말하는거 진짜 어르신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술집에서 데이트보다는 좀 더 서로의 비밀에 대한 잡담같은걸 나누게 되는데...

에단은 안대비밀(밖에서는 정신파괴마안이라고 구라치고다녔습니다.) 제대로 설명해주고 아무튼 연관지어서 가족사 까지

다 말하게됨. 

 

 

잠시 귀여운거 공개하고감

아진짜 ㅈㄴ귀엽다 지옥갈래 ㅠㅜ짠~ 캬~~ 

그리고 이어서 계속 의자 의자 드르륽 크륽 끌어서 카이 옆에가서 부볏음. 술취해서 

걍 개웃김

 

그러다가 카이가 사제말고 다른 일은 해보고 싶은게 없냐는 질문을 하게 된다.

인간이었던 에단은 인간의 삶이 너무 짧기 때문에 다른 것 까지 해볼 엄두가 안난다고 말하며, 한 100년정도만 더 있었으면...........이라는 말을 하게 되는데. 

 

카이가 그럼 자기 드래곤 하트를 반쪽 내주겠단다.

이 얘기가 어떻게 나왔냐면 이 드래곤은 드래곤 하트로 인간을 반영생으로 만들어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슴

그래서 에단이 저번에 겸사겸사 얘기해줬었음 

ㅋㅋ 카이 나중에 연인 생기면 하트 반쪽 떼줬는데 구경갈려고(근데 나한테 떼줌 에?) 

 

아무튼...... 술집에서 재미나게 티키타카하다가(재밌는 부분은 죄송하지만 저만 좀 보겟습니다 ㅋㅋ)

에단이 ㅈㄴ투덜대긴햇는데 놀건 다놀음

 

이때까진 정말 즐겼다. 그리고 대망의 그 시간이왔음

 

 

 

뭣이?!?! 딱 술집에서 밥 다 먹고 일어나니까 축제시작함.

해피해피해피 ㅋㅋ 

근데 사실 이때 내가 나이트 3일 풀근무 예정이라서(컾겜기간에요) ............ 한역에서 카이랑 축제즐기면 될 것 같은데

이 하얀용이 컾겜신청했길래 피토하더라도 신청할까 고민햇는데 그러기엔 너무 못챙겨줄거같아서 그냥 컾겜에서 이름빼기를 존나 빌었음. 내가 더 잘해줄게 하면서 ㅈㄴ빌엇는데 

 

 

아그리고 앓이방에 컾겜못지않게 재밋게 해주겟다고 올린거 나엿음 (자신있엇음)

 

그래서 데이트 코스가 어떻게 됐냐면 

 

축제거리 둘러보기(중간중간 에단의 애드리브로 커버친다) -존나멋진야경보기(뱃놀이) -끝

 

1)쇼핑코너

-축제거리의 노점상 물품 구경하기

[+ 두저지로 변하는 물약, 투시안을 얻게 되는 물약, 동물과 소통하는 물약, 발광하는 물약(나, 신 강림) 외 2개]

-식용꽃 복불복

: 카이가 다먹어서 당첨결과모름.심지어 독있나 싶어서 에단한테 기미상궁도시킴 

-의상점

가서 카이 메이드 옷 입히고, 정상적인 옷 하나 골라줌. 최근에 의상디자인 커미션을 엄청 하고 있었기 때문에

힘내봤음.

에..........그리고 이때부터 조금 망했음을 직감함

카이가 너무 사랑스러우버이기 시작함..(근데 저번에 웃을때부터 조앗음 ㅎㅎ..넌 내 작은 아기드래곤이니깐) 

옷 사는 김에 겸사겸사 에단옷도 카이가 중화풍으로 골라주고.......(이때도 내가 출근 20분전이라 10분안에 의디하고

의디 개망해서 마지막날에 올린 로그에는 옷 바꾼거 ㄹㅈㄷ) 

 

근데 인형탈을 쓰면 얼굴을 못보는데 카이가 자꾸 인형탈 씌울려해서 그냥 휙 던짐. 

괄호안에 저 말이좋아서 계속보는중

 

아무튼 즐겁게 놀음

 

 

2) 게임코너

(왜이렇게 축제코너가 다양하냐면 제가 축제 관련시날 키퍼 짬빠가 좀 됨) 

-다트게임: 다트 높은 사람 소원들어주기로 함.

카이 처음에 한개정도는 아라라~조금 실수>.ㅁ 이런느낌으로 하다가 에단이 전부 중앙만 맞추니까 

갑자기 전력모드되어서 마구 중앙맞추다가 다트판 깨부서서  상품도 못타고 소원도 못가졌음. ㅋㅋ

근데 에단은 상품중에 가지고 싶은게 있어서, 그것만 착실하게 노려서 점수 따냇고...........................

 

2등상품인 '랜덤상자'를 손에 얻음. 

안에 들은건 이런 사각의 작은 오르골이었듬..

이게 여기서 왜 나오냐면, 아까 쇼핑상점에서 오르골 한번 언급꺼냈는데 그때 못사줬음.

그래서 여기서라도 개연성을 부여해 카이의 손에 오르골을 쥐여주고싶엇음 

 

 

아무튼 카이가 랜덤상자  태워서 오르골 꺼내감. 에단이 안보여줄려고 장난쳐서..............헷

 

 

 

이후에는 연극을 보러감

 

3) 연극

인형극이나 연기자들이 연극하는 이런 내용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한 30분간 잠적했음

시나리오 내용짠다고. 사실 카이가 에단 안대비밀 들춘거 아니였으면, 가족사하고 엮어서 이야기 짤려고 했는데

이미 안대비밀이 밝혀져서, 에단이 왜 '마족을 극혐할정도로 싫어하는지'에 대한 내용과 연결지어 스토리를 짬.

 

에단은 마족을 싫어하는이유가

......... 조금있다 밝힘

<연극내용> 
 
(연극의 내용을 대략 이러했다. 어떤 평화로운 마을에 한 소년이 살았다.

그 소년의 가정은 매우 화목하여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으나, 마족집단이 마을로 들어오게 되면서 문제가 시작되었다. 소년의 아버지는 마을의 영주였다. 성정이 온화하고 다정하여 니플하임에서 추방당한 마족의 집단을 마을에 받아들이기로 한것이다.

처음에는 마을주민모두가 이 사실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었으나,

'모든 종족은 함께다. 우리는 다르지 않다.'라는 입장을 표하며 주민을 설득하였고 이어 얼마지나지 않아 그곳은 마족과 인간이 함께 사는 지역이 되었다.

그리고 얼마간은 잘 있는듯하였다..... 그래.모두가, '마족들도 결국은 우리와 같다.' '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다름은 없다.'라는 생각이 차츰 마음속에 쌓여 두 종족사이의 편견이 허물어질때쯤 .....그렇게 모두가 우려하던 일이 일어나게 된것이다.모든 사람은 너그러움을 베풀어 받아들인 이들에게 칼에 찔렸고 마을은 완전히 아수라장이 된다.

그리고 마을의 제일끝에 위치하여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소년의 가족에게, 아직 죽지 못한 이들이 와서 외친다.'모두 당신탓입니다. 영주님이 마족들을 받아들이지만 않았더라도 ..' 사람들의 아우성 소리가 들린다.점점 마을이 불길에 휩싸인다..........

사람들의 원망은 정처없이 떠돌다 소년의 가족에게 몰려들었고연극의 내용은 점점 극단적으로 치달아 오른다. 그러다 하늘에서 빛의 계시가 내려온것이라.[하늘의 빛으로 어둠을 정화하고 다시 평화를 찾으리... ] 빛이 내려오고 순식간에 주위의 어둠이 정화되어 보인다.

그리고 그 빛을 받아낸 사람은 작은 소년이었다. 이것은 어느 한 용사의 이야기이자 누군가의 일대기였을 것이다.


그러나 내용은 조금 각색되어 이후의 내용부터는 시판에 나돌아다니는 소설의 내용처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이를 만나게 되고 이를 통해 좀 더 강해지는 계기가 되어 세상의 영웅이 된다는 이야기였다. 이야기의 결말은 누구나 다 예상하듯 열린결말이었다. 해피엔딩이라고 해야할지. )

 

아무튼 이 주제에 관련해서 나오는 생각과 관련하여 카이와 이야기 나누고 싶었음. 그는 에단이 싫어하는 마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에단이 대답하는 대답에 어떤 대답을 해줄지 궁금해서..

 

카이는 정말 노련한 어른의 미가 났다. 

...에단의 대답과 관련해서 부정이나 긍정보다는 그래 네 생각은 그렇구나. 어쩔수없지..라는 태도여서

에단도 크게 신경안쓸수 있었던듯........................ (역시 드래곤이군.이라는생각도함) 

 

 

그리고 연극이 끝남과 동시에 축제도 끝이나고...........

 

점점 엔딩이 다가오고있엇음. 

 

나는 생각했지. 이 귀여운 드래곤에게 최고의 엔딩을 선사해주어야겠다고...

그리고 둘이 배를 타서 노를 젓기 시작했을땐 이미 엔딩 막바지였고...

 

나는 사실근데 뱃놀이 얘기를 처음 꺼냈을때부터....................... 풍경과 관련된 임펙트를 주고 싶었음.

 

6천년을 살아온 드래곤의 찰나의 인생중에서 

 

단 한 순간, 나와 함께 했던 이 순간이 긴 세월이 지나더라도 기억속에 깊이 각인되어서

나를 또 기억해줬으면 해서.

 

'좋았었지..'하고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던듯..

 

그래서 대화를 어느정도 했을때 ........ 로그도 함께 게시글로 올렸음.

 

이야기는 곧 피날레를 향해 나아가며-.

https://youtu.be/v9JQto3M3zQ?si=K6YGeTAAp-lTJ_7B

 

지지 않는 그대의 미래가 부디 오늘같이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도하며.

근데 나도 이거 엔딩전에 올려야한다고 기력끌어치기 하고있었는데 올리고나서 보니까, 대사만 저런 엔딩대사같은거 아니였으면 좀 고록같다고 생각하긴했는데 카이오너님도 처음에보고 고록인줄알았다함

 

난..난 그냥 그의 기억속에 강하게 각인되고 싶어서..(근데 지금봐도 쩝..ㅋㅋ고록같긴하네요..켁..) 

 

그렇게 피날레를 장식하며 그(이제는 연인인)에게 십자가 목걸이를 선물함.

 

에단이 성직자니까, 성직자캐가 또 커뮤에 거의 없었지 않습니카. 그래서 언젠가 다시 이 목걸이를 봤을때 

'위그드라실에서 만난 빨간긴머리남자-인데 눈에 안대를 하고 있음'이라도 각인됐으면 해서. ................

그냥 성직관련, 교회, 성당, 축가, 그 뭐든지 교회와관련된걸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날 떠올렷으면 햇음...

좋은 추억정도가 아니라 뇌리에 새길려고 햇음 죄송합니다 ..나랑계속 놀아줫으면 좋겟어서...흑

사실 에단은 카이가 좋아서 다 퍼주고 싶어서 이것도 사주고 저것도 사주고 옷도 입혀주고 

아무튼

 

 

그렇-ㄱ ㅔ 엔딩이 나는듯 했다. 

 

나 정말 한역 극악의 텀이었는데

새로 새운 한역에 찾아와주셧엇음

거기서 엔딩마무리를 지었다...............왜냐면 연공을 늦게 하셔서 덕분에 역극좀 햇음

 

처음에 이거 얘기 나눴을떄는 카이가 날 보내주는군.............즐거웠습니다. 내 작은 드래곤..하고

저벅저벅 에단의 길 갈려고했음. 여기서 끝났으면 그냥 논컾으로 부비자고 달려갓을듯 (ㅈㅅ 제가 좀 신중한ㅇ여자라)

 

아 이 밑에 한역 다 레전드인데 어캐 하냐 아 미치겟네

 

그러면 걱정하지 않고 잘 다녀올게요. 뭐..이후에 반려를 찾으신다면 다른이에게(드래곤하트) 주셔도 됩니다.

제가 잡고 싶다고 해서 잡을 수 있는 분이 아니라는거 압니다. 드래곤의 인생중에서 찰나의 순간이라는것도 잘 알구요.

찰나의 순간으로 평생을 사시는 분이니 좀 더 신중해야하는법이에요.

 

  흠.., 자네는 날 그렇게 쉽게 포기하는겐가?

그냥 한 번 잡아보는게 어때서? 잡혀줄 수도 있잖나

나는 찰나의 순간으로 평생을 살아.

 

 

 

명대사 쌉인정

 

 

그리고 저 질문에 저 대답 에단답긴한데 진짜 에단 개눈치없어보임

 

 

 

이건 걍 좋아서 들고옴 

 

 

 

 

 

그리고 그 뒤에 캐들끼리 멘고친건아닌데 오너끼리 얘기하면서 성사된거라(서로 간보고있엇던거같은데..)

 

아무튼 그렇게 됐다. -end-

 

 

 

이거 진짜 다읽은 용자있냐ㅑ? 

 

 

 

 

 

 

 

 

 

 

 

-------------------------------

로그 모음 

 

CM
에단 어릴떄 ..뭔가의 힘으로 미래시점의 카이랑 마주하게 된다면ssul
https://youtu.be/hrNHsbYjFNg?si=XVqTHGjixWIByjIW  (뮤비 참고)
전투용 정복

 

조선au

카이가 물에 에단 빠트려서 용궁간썰
수위썰 일부 편집
도비님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