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O7dKiGUEYo?list=RDsO7dKiGUEYo
사랑이 아니라 신앙처럼 스승을 좇는 자
무협 절정고수이자 광기의 회귀자
운명을 거슬러 추적하는 자
李暄 “따뜻함의 잔재를 쫓는 사람”이자, “이름만 남아버린 햇살”
李 (이) , 배나무 ‘이’
暄 (훤) 따뜻할 "훤", 따사로운 볕


📜 간략 개요
그가 원한 건 단 하나 . '그 사람'이 살아 있는 시간선이다.
금기를 넘어 무수한 세계를 관통한 그의 여정은, 결국 그와 닮은 타인을 마주하는 것으로 도달한다.
이제는 진짜인지 아닌지도 상관없다.
살아서, 곁에만 있어준다면.
설령 그것이 누구든지.
🧱 기본 정보
- 이름: 이훤 (李暄)
- 나이: 외관상 28세( 실제나이 미정)
- 성별: 남성
- 출신 세계: 무림 세계
- 무공 경지: 절정고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경지, ‘극의(極意)’에 다다른 자)
💠 성격
무던한/ 고집있는/ 인간중심
그는 누가 자신을 때리든, 사소한 괴롭힘을 하든 크게 상관쓰지 않는다.
실제로도 별 타격이 없을 뿐더러, 약자를 굴복시키고 괴롭히는 취미는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정탓에 자주 남한테 맞고 다니긴 했다.
만만하다는 이유였다.
그럼에도 그가 꿋꿋이 삶을 이어갔던 이유는 고집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에 대한 고집, 삶에 대한 고집, 자신의 검에 대한 고집이 있었기에 극의의 경지에 이를 수 있었다.
그런 그가 지금은 무한의 회귀를 거치게 되며 이러한 성격은 더욱 마모되고 인간성이 떨어져
강박적인 집착과 갈망을 품게 만들었다.
🗡 무공 및 능력 개요
- 「무결검(無缺劍)」
- 검술의 완성형이라 불림. 무결함을 추구하는 형태
- 검이 없더라도 살기를 휘어 마치 *‘의지로 휘두르는 검’*을 만들어냄
- 막강한 살기와 형체 없는 기류로 공간 자체를 벤다
- 「화혼술(化魂術)」 (금기술식)
- 영혼의 편린을 타인에게 옮기거나, 남은 영을 찾아내는 술식
- 이술로 인해 몸의 일정 부위는 인간과 같지 않음
- 「회귀진혼(回歸鎭魂)」
- 불특정한 시점으로 회귀하는 술식.
- 그 대가로 생명력 소모, 기억 붕괴, 혹은 ‘영혼파편화’가 진행됨
- 🔸회귀진혼 사용 방식
- 특정한 ‘회귀진’을 영혼에 새김 → 해당 좌표를 기억의 고정점으로 삼음
- 죽을 때마다, 몸은 사라지지만 정신과 혼이 이전 시점으로 되돌아감
- 세계관 내에서는 신계조차 개입을 꺼리는 금기술식
- 현재까지 ‘■■■■회차’를 반복 중이며, 정확한 회귀 횟수는 본인조차 모름
- 회귀할 때마다 기억의 일부가 어그러지고, 현실과 허상의 경계가 무너짐
- 어떤 회차에선 스승이 살았고, 어떤 회차에선 죽었고, 어떤 회차에선 아예 만나지 못했으며
그 모든 회차가 혼합되어 머릿속에서 함께 존재함 - 자아 붕괴가 서서히 진행 중이며, 현재는 거의 광기에 가까운 상태
과거의 시점으로 회귀했으나 그가 이쪽세계까지 넘어온 이유
: 본인의 세계관에서 스승은 '죽는 존재'로 세계에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무한의 회귀를 해도 끝이 모두 좋지 않았음.
그래서 세계의 법칙을 벗어나는 이계로 넘어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