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YY]청소부 천사-이종족 AU

https://youtu.be/ysrzpV-UOAQ
“청소부 천사 AU – 여율” 세계관 
(가치아쿠타 느낌처럼 ‘버려진 것’과 ‘능력’이 연결되는 구조.)

@찐공님 cm


1. 세계관 설정

■ 세계 구조

도시는 상층(天域)과 하층(廢域)으로 나뉘어 있다.

  • 상층 : 날개를 가진 종족들이 사는 곳. 스스로를 “정화된 존재”라 부른다.
  • 하층 : 인간과 날개 없는 이종족들이 사는 폐기 구역. 모든 “죄, 오염, 실패작”이 떨어지는 곳.

상층은 더러워진 것, 금기 물건, 실험체, 심지어 기록까지 하층으로 ‘버린다’.
그리고 그 버려진 것들이 변질되어 괴물이 된다.

이를 처리하는 집단이 바로 — 청소부(Cleansers).


2. 종족 설정

■ 천사

  • 순백의 날개
  • 감정이 옅을수록 날개가 깨끗하다
  • 오염된 감정을 가지면 날개 끝이 검게 탄다

■ 흰 날개 이종족

  • 천사와 인간의 혼혈
  • 날개는 있으나 완전한 ‘천사’로 인정받지 못함
  • 감정이 강할수록 능력이 강해짐

3. 청소부란?

청소부는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존재가 아니다.

  • 상층에서 떨어진 “오염된 유물”을 회수
  • 유물에 깃든 기억·감정·저주를 정화
  • 폭주한 날개 달린 이종족을 처단
  • 상층의 비밀을 아는 존재들

청소부는 천사 사회에서 필요하지만 드러내고 싶지 않은 존재다.
늘 그림자에 있다.


4. 한서율 설정

■ 종족

흰 날개 이종족 (천사 혼혈)

■ 포지션

브레인형 청소부 / 정보 분석 담당

■ 이능력 : 《Resonance – 공명》

  • 오염된 물건이나 존재에 손을 대면
    그 안에 남은 기억과 감정을 “청각적 파동”으로 읽는다.
  • 거짓말, 배신, 미해결 감정의 잔향을 감지 가능
  • 감정이 강할수록 능력이 증폭됨
  • 단점 : 자신의 감정이 흔들리면 타인의 기억에 잠식됨

→ 그래서 일부러 웃고, 쾌남처럼 행동한다.
감정이 무너지면 날개 끝이 검게 물든다.


5. 성여준 설정

■ 종족

천사 (순백 날개)

■ 포지션

현장 실행 담당 / 전투 특화 청소부

■ 이능력 : 《Sever – 단죄》

  • 오염된 대상의 “연결선”을 끊는다.
  • 기억·집착·저주 같은 보이지 않는 선을 베어버림.
  • 검은 깃털 칼날을 형성해 전투 가능.
  • 단점 : 끊는 능력이라 스스로도 관계를 잘 이어가지 못함.

그의 날개는 겉으로는 순백이지만,
보이지 않는 안쪽에 균열이 있다.


6. 둘의 만남

한서율은 하층 출신.
천사 사회에 완전히 속하지 못하는 혼혈.

그가 처음 청소부 시험을 치를 때
폭주한 유물을 분석하다 감정에 잠식되어 위기에 처한다.

그 순간—

성여준이 나타나
그 유물과 서율을 연결하던 “선”을 베어낸다.

처음 만난 날,
서율은 여준의 능력을 읽으려다 깨닫는다.

“이 사람, 스스로를 계속 끊어내고 있네.”


7. 파트너가 된 이유

청소부는 보통 2인 1조.

  • 서율은 “읽는다”
  • 여준은 “끊는다”

읽고 → 베어내는 구조.

하지만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성여준은
서율이 감정에 잠식될 때마다 망설임 없이 잘라낸다.

그리고 서율은
여준이 무의식적으로 자신과 세상을 끊어내려 할 때
그 연결을 억지로 붙잡는다.


8. 둘의 관계성

  • 서율은 밝게 웃지만 사실 감정에 취약.
  • 여준은 무심하지만 서율과의 연결만은 끊지 못한다.
  • 둘의 날개는 서로 가까워질수록 미묘하게 색이 변한다.

전투 중 서율이 감정에 흔들릴 때
여준은 말한다.

“읽지 마. 내가 자른다.”

그리고 조용히 덧붙인다.

“너는… 남겨둬.”


9. 세계관 갈등 요소

  • 상층은 청소부를 점점 통제하려 한다.
  • 서율의 능력은 상층의 숨겨진 진실까지 읽어낼 수 있음.
  • 여준은 명령을 따를 것인가, 서율을 택할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
연애는 한다. 하지만 “정상적인 방식”으로는 못 한다.


1. 구조적으로 연애가 어려운 이유

① 청소부의 직업 특성

  • 매일 타인의 감정, 집착, 미련, 배신을 읽고 자른다.
  • “감정은 오염될 수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안다.

→ 감정을 믿는 게 쉽지 않다.


② 능력의 상성 문제

  • 한서율은 감정을 읽는다.
  • 성여준은 연결을 끊는다.

이 조합은 연애에 최악이자 최고다.

서율은 여준의 미묘한 흔들림까지 느낀다.
여준은 서율이 감정에 잠식되면 잘라내버린다.

사랑 고백을 해도 이런 식일 가능성 높음:

서율: “너 나 좋아하지.”
여준: “…”
서율: “지금 심장 박동 달라졌어.”
여준: “…읽지 마.”


2. 그럼에도 연애가 되는 이유

청소부는 서로의 가장 더러운 면을 본다.

  • 폭주 직전의 모습
  • 검게 물든 날개
  • 감정에 잠식된 얼굴

그걸 보고도 떠나지 않는 사람이 파트너다.

이 세계에서 연애는
“설레임”보다 “끝까지 남아있음”에 가깝다.


3. 여율식 연애 방식

이 둘은 이렇게 연애할 것 같아.

  • 공식적으로는 그냥 파트너.
  • 손도 잘 안 잡음.
  • 대신 전투 끝나고 날개 정리해줄 때가 가장 가까움.

여준은 말 대신 행동:

“날개… 더럽혀졌어.”

닦아주면서 절대 눈은 안 마주침.

서율은 웃으면서 말함:

“너 나 안 자르지?”

여준:

“…안 잘라.”

그게 고백임.


4. 천사 AU에서의 사랑 정의

이 세계에서 사랑은
“끊지 않는 것.”

여준은 모든 걸 끊을 수 있지만
서율과의 연결선만은 못 끊는다.

서율은 모든 감정을 읽지만
여준의 진심만은 굳이 깊게 읽지 않는다.

서로를 ‘정화’하지 않는다.
그냥 남겨둔다.


결론:

✔ 연애는 한다.
✔ 티는 안 난다.
✔ 서로가 서로의 유일한 ‘남겨둔 것’이다.